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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

[매일묵상 #47]책과 어린 양[요한계시록 5장] 2021.1.13 수(기상 5시 40분) 간밤에 또 눈이 왔다. 아이들과 일찍 잠들어 평소보다 일직 눈이 떠졌다. [약사언니의 매일묵상 #46]하늘의 예배[요한계시록 4장] 2021.1.12 화(기상 6시 15분) 계속적인 북극한파로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2장에 이어서) [약사언니의 매일묵상 #45]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요한계시록 3 library-tree.tistory.com 책과 어린 양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두루마리가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더라...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더보기
[약사언니의 매일묵상 #44]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요한계시록 2장] 2020.12.29. 월(기상 6시 30분) 일어나기가 참 힘들다. 2021.1.6 수(기상 5시 40분) 오늘부터 새벽기상 30일 도전, 미약해도 포기하지는 않겠다.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요한계시록 2장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일곱 별 즉, 일곱 교회(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에 편지하는 형식이다. 그 구성은 각 교회의 상황을 살피고 칭찬할 것은 칭찬하시고 부족한 것은 책망하시고 필요한 충고를 주시며 또 약속의 말씀을 주시는 내용이다. 이런 일곱 별, 일곱 촛대와 같은 상징의 단어들이 요한계시록에는 많이 나온다. 그래서인지 좀 비현실적으로 느껴지고 그것이 어떤 의미.. 더보기
[약사언니의 매일묵상 #43]알파와 오메가/처음과 마지막/지금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 전능한 자[요한계시록 1장] 2020.12.28. 월(기상 5시) 아직은 어둠이 내린 새벽 처음이자 마지막이며 알파와 오메가이신 전능하신 분 예언서 요한계시록은 예수님의 계시이다. 반드시 일어날 일들을 요한에게 보이며 기록하게 하셨다.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요한계시록은 성경의 가장 마지막에 나온다. 전체적으로 상징의 표현이 많아서 잘 이해되지 않는 것들이 많다. 왠지 추상적이고 상징적이라 그 의미가 잘 이해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주관적인 해석이 많아 왜곡되기 쉽고 실제로도 왜곡해서 해석하는 경우도 많다. 문구 그대로, 있는 그대로 해석하자니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고 비현실적으로 느껴지고 나름 이런 뜻이려니 해석하려니 왜곡될까 우려되는 성경말씀.. 더보기
[약사언니의 매일묵상 #42] 정의와 공의가 있는 삶#이사야 1 : 21-31# 2020.9.26. 토(기상 5시) 엷게 구름낀 가을 아침 정의와 공의가 있는 삶을 사는 것이 어렵다고 피해서는 안되며 그러한 삶을 추구해야 한다 심판의 대상이 되는 죄 은이 찌꺼기가 되고 포도주에 물이 섞인것처럼 정의와 공의가 없는 죄가 가득한 삶은 쓸모없어지며 그 가치를 잃는 것이다. 돈을 사랑한 세상의 지도자들이 재물에 빠져 도둑과 짝한 것과 같고 뇌물을 사랑하고 예물을 구하며 고아나 과부와 같은 사회적 약자들을 돌보지 않고 공정하게 대하지 않는 것 이렇듯 분명히 말씀하고 있다. 돈과 재물에 빠져 약자들을 돌보지 않고 공정히 대하지 않는 것, 그것은 하나님께서 죄로 보고 있다. 세상이 돈을 사랑하는 것에 빠져 흘러가고 앞으로도 더욱 더 그렇게 가겠지만 분명한 것은 그리스도인은 사회적 약자들을 돌보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