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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매일묵상 #53]사랑과 용서와 화해의 힘(빌레몬서) 주 예수와 및 모든 성도에 대한 네 사랑과 믿음이 있음을 들음이니 네 믿음의 교제가 우리 가운데 있는 선을 알게 하고 그리스도께 이르도록 역사하느니라... 이 후로는 종과 같이 대하지 아니하고 종 이상으로 곧 사랑 받는 형제로 둘 자라 내게 특별히 그러하거든 하물며 육신과 주 안에서 상관된 네게랴... 나는 네가 순종할 것을 확신하므로 네게 썼노니 네가 내가 말한 것보다 더 행할 줄을 아노라 믿음의 교제가 무엇일까? 예수님을 사랑하면 성도도 사랑하게 하시며 사랑으로 교제하게 하시는 것을 말하는 것일까? 그러한 사랑은 성도들의 마음을 평안하게 하고 우리 가운데 선을 알게 하며 다시 예수님께로 이끌어주는 힘이 될 것이다. 빌레몬은 이렇게 예수님을 사랑하며 성도를 사랑하여 성도들의 마음을 평안하게 하고 예수님.. 더보기
[약사언니의 매일묵상 #36]#데살로니가전서#바울의 영광과 기쁨 오늘의 말씀 : 데살로니가전서 2:13~20 내용과 묵상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함은...너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데살로니가전서 2:13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바울이 말씀을 전할 때에 그것을 그냥 사람이 말하는 것으로 받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으므로 그 말씀을 믿게된 것을 바울은 끊임없이 감사하다고 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았기에 그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믿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니나 성령님께서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역사하심을 받아들이고 믿게하는 것일 거다.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본받은 자 되었으니 그들이 유대인들에게 고.. 더보기
[약사언니의 매일묵상 #35]#데살로니가전서#바울의 방문과 머묾 오늘의 말씀 : 데살로니가전서 2:1~12 내용과 묵상 오직 하나님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을 위탁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데살로니가전서 2:4 복음을 위탁받아 전하는 일에 있어 간사함이나 부정에서 난 것이거나 속임수로 하지 않는 것은 그 복음 전하는 일이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함이 아니고 오로지 우리 마음을 다 아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함이기 때문이다. 역대상에서 다윗왕도 솔로몬에게 아래와 같이 말한다. "너는 네 아버지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지어다 여호와께서는 모든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의도를 아시나니 네가 만일 그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만일 네가 그를 버리면 그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