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진 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매일묵상 #51]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시편 63장~72장) 우리를 단련하시며 우리에게 복을 주시며 가난한 자를 위하여 은택을 준비하시며 주의 의로 나를 건지시며 나를 풀어 주시며 주의 귀를 내게 기울이사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나의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하되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새벽에 주의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하오리니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새벽을 깨우며 새벽예배를 온라인으로 드리고 있는 요즘, 물론 성실하게 참여하는 것은 아니다. 새벽에 일어나면 주님을 생각하며 오늘 하루도 허락하심 감사하며 새벽예배로 나아가기까지 하나님을 찾고 바라보고 싶다. 그러나 현실은 핸드폰을 들게 되며 이런저런 영상물들을 보게 된다. 세상의 수많은 즐거움들이 주님께 나아가는 길을 가로막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로 사랑하는 무엇이 있다면 그 무엇..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