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종 썸네일형 리스트형 [약사언니의 매일묵상 #33]#시편#내가 눈을 들어 오늘의 말씀 : 시편 123:1~4 내용과 묵상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베푸소서...안일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영혼에 넘치나이다 시편 123:1~4 세상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로 우리 영혼히 곤란하고 힘들지만 그럴수록 우리의 눈은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며 간절히 기도한다. 어쩌면 불쌍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그 불쌍한 눈빛을 보시고 하나님은 부족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며 돌보아주시고 은혜주신다. 간절한 눈으로 간구하고 은혜를 구하는 것은 어쩌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