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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와인

[와인탐구 #4]끌로 뒤 발(Clos du Val) 피노 누아, Reserve 2009년/미국 와인 추천, 레드와인 추천 이번 포스팅은 지난번 '샤토 베르나도뜨(Chatau Bernadotte), 2006년'에 이어서 약사언니가 그동안 마셔본 4번째 와인에 대한 내용이다. [약사언니의 와인탐구 #3]샤토 베르나도뜨(Chatau Bernadotte), 2006년/프랑스 와인, 레드와인 추천/리델 이번 포스팅은 지난번 '리오하 보르동(Rioja Bordon) 리제르바 2007'에 이어서 약사언니가 그동안 마셔본 3번째 와인에 대한 내용이다. [약사언니의 와인탐구 #2]리오하 보르동(Rioja Bordon) 리제르바 2007 library-tree.tistory.com #4. 끌로 뒤 발(Clos du Val), 피노 누아(Pino Noir), Reserve 2009년 이 와인도 아마 해외 출장중에 어느 나라 혹은 면세점에서 구.. 더보기
[와인탐구 #1]프릭쇼(Freakshow) 카베르네 소비뇽 2017년/코스트코 와인, 미국 와인, 레드와인 추천 나는 그동안 와인을 꽤나 마셔본 것 같다. 그러나 와인에 대해서 잘 모른 채로 그저 마트 와인코너의 아름답고 매력적인 와인들에 끌려서 구입하고, 해외 출장 중에 그 지역 마트에서 좋아보이는 와인들을 하나씩 구입해서 마셔보기도 하고 가지고 있기도 했다. 내가 아는 것은 레드와인인지 화이트 와인인지 로제 와인인지 정도였다. 기억도 나지 않는 와인들이 많다. 최근에는 관심은 많은데 와인에 대해서 너무 모르는 나를 반성하며 이왕 마실 거 제대로 와인 공부를 하면서 마셔보기로 했다. 술이나 와인 맛을 즐기고 좋아한다기보다는 아름다운 와인병과 그 색감 등 미학적 측면에 대한 관심이기 때문에 맛에 대한 느낌과 평가보다는 아름답고 매력적인 와인병과 와인 그 자체를 보고 느끼고 기록해보려 한다. 그래서 우선 그동안 내가.. 더보기